2008/08/20 21:51

블로그를 풍성하게 꾸며주는 위젯 + 광고

요즘은 포스팅보다는 블로그 스킨을 얼마나 더 보기 좋게 만드느냐에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근데 HTML이나 CSS에 대해서 무지한 제가 스킨을 어떻게 뜯어고치겠습니까? ㅜㅜ

   그나마 성과가 있다면 지난번에 소개했던 영문 로고 만드는 곳에서 쓸만한 로고 하나 건져서, 그걸 대문에 떡하니 걸었다는 겁니다. *_*

   그거 이외에는 손댈 방법이 애매한터라 요새는 글 본문 위 아래, 사이드 바에 배치할 수 있는 위젯 및 광고에 신경쓰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Changeable Recoder의 여기저기에 배치되어 있는 것들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보겠습니다. 전부 티스토리에서는 간단하게 추가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1) Mixup 위젯 ( http://mixsh.com/widget/mixup/index.html )

요새 한창 주가 상승 중인 믹시의 위젯입니다. 블로그에 믹스업 위젯을 설치하게 되면, 맘에 드는 포스팅을 최대 3번까지 추천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추천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맘에 듭니다. 아직 인지도가 낮지 않은 블로그의 경우 잘만 활용한다면 방문자 수를 높일 수 있습니다. 공들여 쓴 글이나,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은 정보는 스스로 세번 꾹 믹스 업 해주곤 합니다.

 

2) Mixup cast 위젯 ( http://mixsh.com/widget/mixupcast/index.html )

내 취향으로 이뤄진 소규모의 메타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는 요긴한 위젯입니다. 단순히 추천에 끝나지 않고, 내 블로그 방문자에게 추천 리스트를 보여줌으로써 좋은 글을 더 널리 퍼트리는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믹스업 한 블로그나, 내 글을 믹스업 해준 블로그 기록이 남아 블로거 간의 교류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Krang님이 추천 미디어와 서포터 미디어 목록의 첫번째에 올려져 있네요 ^^

    

3) 애드 클릭스 ( http://adclix.daum.net/ )

애드센스 달기 전에 호기심에 본문 상단에 달아봤습니다. 달아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수익은 바닥을 기고 있습니다 . ^^; 설정과 설치가 쉬운 편이니 구글 애드센스 달기 전에 한번쯤 해볼만 합니다.

    

4) 블로그 링크 ( http://bloglink.mixsh.com/ )

가입한 블로그를 광고처럼 소개해주는 스크립트입니다. 다양한 블로그를 방문해 볼 수 있는 좋은 광고(?)지만, 저기 아래 '오x넷' 처럼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처럼 주소를 차단하는 기능이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5) 한Rss로 블로그 구독하기 ( http://icehit3.tistory.com/2866968 )

한Rss 구독 링크 만드는 부분에서 살짝 응용해본 배너입니다. ㅋ
   

6) 레드윙 동시 접속자 ( http://www.miwing.com/ )

항상 접속자수는 많지만, 그네들이 무슨 글을 보는 지 궁금했는데 이걸로 해결했습니다. 접속자가 어떤 글을 보는지 확인할 수 있고, 실시간 메시지도 전송할 수 있더군요. 몇 사람에게 말을 걸어봤지만, 아무런 응답도 없었습니다;

    

7) 99counters ( http://bloglink.mixsh.com/ )

 봇과 같은 허위 접속을 차단시키고, 제대로 된 접속자 수를 알려준다고 하는 위젯입니다. 어떤 알고리즘인지는 몰라도, 확실히 티스토리 카운터보다는 1~2천정도 수가 적게 나옵니다.
아 그리고 동시에 현재 블로그에 방문한 사람의 국적도 보여줍니다.

8) 알라딘 TTB ( http://www.aladdin.co.kr/ttb/wmain.aspx )

책에 대한 정보도 얻고 돈도 벌자는 심정으로 달아놓은 광고입니다만, 수익보다는 악세서리 개념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추천 도서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요긴하더군요.


 이 외에도 플래쉬를 이용한 다양한 위젯(문자 전송, 날씨 정보, 시간 등)이 있지만, 개수가 너무 많을 경우 페이지 로딩이 느려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자기 블로그 스킨과 적절히 조화되고, 방문자의 시스템을 버벅이지 않을 정도의 위젯을 배치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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